천주교 수원교구 - 알림마당
  • 교구안내
  • 알림마당
  • 참여마당
  • 간행물
  • 인터넷방송
  • 로그인회원가입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행사
  • 소식
  • 교구일정
  • 동영상소식
  • CBCK소식
  • 세월호관련
  • 채용공모

소식

  • HOME > 알림마당 > 소식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 "기다리던 가족 맞이하듯 순례자 환대하는 성지 만들길”|

  • 홍보국
  • |조회수 : 140
  • |추천수 : 0
  • |2018-12-05 오전 11:16:45

국제성지담당자협의회서 강조


프란치스코 교황이 11월 29일 국제성지담당자협의회 회의장에 들어서자 회의 참가자들이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 교황은 성지 사목자들에게 순례자들이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환대해 달라고 당부했다.CNS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톨릭교회의 성지는 순례자를 따뜻하게 환대하며 성지의 사제들은 기꺼이 순례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황은 11월 29일 전 세계에서 온 성지 담당 사제와 수도자, 평신도들에게 “순례자들이 성지를 방문했을 때 따뜻한 말로 이들을 환영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라면서 “더 나쁜 것은 성지의 문이 굳게 닫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는 11월 27~29일 로마에서 ‘새복음화를 향한 열린 문, 성지’를 주제로 국제성지담당자협의회를 열었다. 한국에서는 서울 절두산순교성지 주임 원종현 신부와 대전교구 당진 솔뫼성지 담당 이용호 신부 등이 참석했다. 교황은 회의 참가자들에게 “성지를 순례하고 방문하는 것은 교회의 훌륭한 전통으로 이러한 전통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황은 “성지순례는 교회의 면역 시스템과 같아 우리를 많은 것으로부터 보호한다”고 덧붙였다.

   교황은 “순례단과 방문객을 환대하는 것은 중요한 일로, 성지는 순례자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가족같이 맞이해 이들이 집처럼 편하게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황은 때로는 사람들이 교회와는 거리를 둔 채 성지 안의 예술품이나 성지의 자연 풍경에 매료돼 방문하기도 한다면서 “이들이 환대를 받게 된다면 기꺼이 마음을 열고 은총을 받아들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을 우정으로 받아들인다면 성지들은 비옥한 순례라는 땅에 씨앗을 심어 이들이 교회에서 다시금 신뢰를 재발견하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렇지 않고 무관심을 만난다면 이 씨앗은 버려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교황은 순례자가 성지에서 고해성사를 하게 될 때에는 “잘 양성된 사제가 성덕과 자비를 통해 순례자들이 용서하시는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황은 성지는 기도하는 공간이 돼 각 순례자가 개인적 침묵 안에서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성지 담당 사제들은 하느님의 백성을 이해하는 사랑하는 사목자여야 한다”고 요청했다.


출처 : 가톨릭신문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1988&params=page%3D1%26acid%3D3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310 부산가톨릭대 신임 총장에 신호철 신부 선임 홍보국 69 2018.12.10
309 ‘주님의 기도’에 관한 교리 교육 “예수님에게서 기도하는 법을 배웁시다” 홍보국 66 2018.12.10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 "기다리던 가족 맞이하듯 순례자 환대하는 성.. 홍보국 140 2018.12.05
307 가정폭력은 명백한 '범죄' 홍보국 81 2018.12.05
306 자신의 삶에 갇힌 채 고립되지 마십시오 홍보국 180 2018.12.05
305 “하느님께서는 더 이상 이곳에 계시지 않는가?” 홍보국 118 2018.12.05
304 프란치스코 교황, 내전 겪는 시리아 아이들 위해 촛불 켜다 홍보국 68 2018.12.04
303 교황 "동성애 유행된 듯…동성애 성직자는 떠나야" 홍보국 289 2018.12.04
302 ACN '붉은 수요일' 캠페인, "그리스도인 피를 기억하자“ 홍보국 39 2018.12.04
301 절두산 순교성지서 사형제 폐지 염원 조명 퍼포먼스 진행 홍보국 54 2018.12.04
300 소록도 한센인 47명 구술 증언, 책으로 나왔다 홍보국 49 2018.12.04
299 가톨릭평화방송, 김수환 추기경 10주기 라디오 드라마 홍보국 40 2018.12.04
298 “정난주는 폭력적 세상에 평화를 심은 인물” 홍보국 79 2018.12.03
297 수원교구 본당주보간지(2018.12.2) file 홍보국 111 2018.12.03
296 수원교구 본당주보(2018.12.2) file 홍보국 146 2018.12.03
295 단상에 올라온 아이, '놀게' 내버려둔 교황 홍보국 225 2018.11.30
294 복지부.종교계, 생명존중문화 확산 나선다 홍보국 57 2018.11.30
293 폐휴대폰 수거와 재활용 전국 캠페인 홍보국 89 2018.11.30
292 창설 100주년 맞은 성골롬반외방선교회, 24일 명동대성당에서 감사미.. 홍보국 54 2018.11.30
291 교구 내 본당 '대림 특강' 일정 3 홍보국 184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