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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1차 대전 종전 100주년 메시지 ‘전쟁을 거부하고 평화에 투자하라’|

  •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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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수 : 0
  • |2018-11-13 오후 1:13:26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100주년인 지난 11일 “우리는 아직도 참혹한 전쟁의 교훈을 외면하고 실천하지 않았다며 이같은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은 1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삼종 기도 후 발표한 ‘평화의 메시지’에서 “1차 대전에 대한 기억은 전쟁을 거부하라는 준엄한 경고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제1차 세계 대전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은 ‘전쟁의 문화’를 거부하고 여전히 세계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분쟁을 끝내기 위해 모든 적법한 수단을 추구하라는 모두를 향한 엄중한 경고입니다.”


   교황은 이어 1차 대전 기간에 재위했던 베네딕토 15세 교황이 1차 대전을 “쓸모없는 학살”이라고 규정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전쟁이 아닌 평화에 투자하자”고 호소했습니다.

   교황은 또 자신의 외투를 잘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준 투르의 마르티노 성인을 언급하며 이같은 인간적인 연대의 행동이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이정표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오늘 우리는 축일을 맞은 투르의 위대한 성인 마르티노를 기억합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을 위해 자신이 걸치고 있던 망토의 반을 아낌없이 나눠줬습니다. 이같은 인간적인 연대의 행동은 평화를 구축하는 모든 방법을 우리 모두에게 알려줍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이민자 부모를 둔 교황은 지난달, 1차 대전 당시 이탈리아 군대를 위해 싸운 할아버지로부터 “전쟁의 슬픔에 대해 배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날 교황의 삼종기도가 끝난 뒤 성 베드로 대성전의 종탑은 장엄한 종소리를 울리며 1차 대전 종전 10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은 1914년 7월 28일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면서 시작돼 1918년 11월 11일 독일의 항복으로 끝난 세계적 규모의 전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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