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 알림마당
  • 교구안내
  • 알림마당
  • 참여마당
  • 간행물
  • 인터넷방송
  • 로그인회원가입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행사
  • 소식
  • 교구일정
  • 동영상소식
  • CBCK소식
  • 채용공모

소식

  • HOME > 알림마당 > 소식

교황, 1차 대전 종전 100주년 메시지 ‘전쟁을 거부하고 평화에 투자하라’|

  • 홍보국
  • |조회수 : 138
  • |추천수 : 0
  • |2018-11-13 오후 1:13:26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100주년인 지난 11일 “우리는 아직도 참혹한 전쟁의 교훈을 외면하고 실천하지 않았다며 이같은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은 1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삼종 기도 후 발표한 ‘평화의 메시지’에서 “1차 대전에 대한 기억은 전쟁을 거부하라는 준엄한 경고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제1차 세계 대전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은 ‘전쟁의 문화’를 거부하고 여전히 세계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분쟁을 끝내기 위해 모든 적법한 수단을 추구하라는 모두를 향한 엄중한 경고입니다.”


   교황은 이어 1차 대전 기간에 재위했던 베네딕토 15세 교황이 1차 대전을 “쓸모없는 학살”이라고 규정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전쟁이 아닌 평화에 투자하자”고 호소했습니다.

   교황은 또 자신의 외투를 잘라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준 투르의 마르티노 성인을 언급하며 이같은 인간적인 연대의 행동이 모든 이들에게 평화의 이정표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오늘 우리는 축일을 맞은 투르의 위대한 성인 마르티노를 기억합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을 위해 자신이 걸치고 있던 망토의 반을 아낌없이 나눠줬습니다. 이같은 인간적인 연대의 행동은 평화를 구축하는 모든 방법을 우리 모두에게 알려줍니다.”

   이탈리아 출신의 이민자 부모를 둔 교황은 지난달, 1차 대전 당시 이탈리아 군대를 위해 싸운 할아버지로부터 “전쟁의 슬픔에 대해 배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날 교황의 삼종기도가 끝난 뒤 성 베드로 대성전의 종탑은 장엄한 종소리를 울리며 1차 대전 종전 10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은 1914년 7월 28일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면서 시작돼 1918년 11월 11일 독일의 항복으로 끝난 세계적 규모의 전쟁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322 김희중 대주교, FABC 동아시아 대표·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장 됐다 홍보국 160 2018.12.13
321 교구 내 본당 '대림 특강' 일정 4 홍보국 274 2018.12.13
320 [화보] 수원교구 13명 새 사제 탄생하던 날 / 첫 미사 홍보국 599 2018.12.12
319 서울 구로3동본당, 9개월간 성경 강의… 유튜브 영상 제작·유통도 홍보국 189 2018.12.12
318 서울서 즐기는 성탄 행사 '명동, 겨울을 밝히다' 홍보국 162 2018.12.12
317 교황은 말한다, 때론 용서 구할 때 다리가 놓인다고 홍보국 149 2018.12.12
316 주교회의 이주사목위 총무 최법관·생명윤리위 유주성 신부 임명 홍보국 160 2018.12.11
315 수원교구 본당주보간지(2018.12.9) file 홍보국 228 2018.12.10
314 수원교구 본당주보(2018.12.9) file 홍보국 288 2018.12.10
313 2018 수원,춘천,원주교구 사제서품식 “예! 여기 있습니다” 홍보국 390 2018.12.10
312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생명위원회 한부모·조손가정 등에 기금 전달 홍보국 112 2018.12.10
311 모래 700톤으로 만든 구유, 성 베드로 광장 전시 홍보국 179 2018.12.10
310 부산가톨릭대 신임 총장에 신호철 신부 선임 홍보국 136 2018.12.10
309 ‘주님의 기도’에 관한 교리 교육 “예수님에게서 기도하는 법을 배웁시다” 홍보국 129 2018.12.10
308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 "기다리던 가족 맞이하듯 순례자 환대하는 성.. 홍보국 206 2018.12.05
307 가정폭력은 명백한 '범죄' 홍보국 144 2018.12.05
306 자신의 삶에 갇힌 채 고립되지 마십시오 홍보국 237 2018.12.05
305 “하느님께서는 더 이상 이곳에 계시지 않는가?” 홍보국 179 2018.12.05
304 프란치스코 교황, 내전 겪는 시리아 아이들 위해 촛불 켜다 홍보국 115 2018.12.04
303 교황 "동성애 유행된 듯…동성애 성직자는 떠나야" 홍보국 365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