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 알림마당
  • 교구안내
  • 알림마당
  • 참여마당
  • 간행물
  • 인터넷방송
  • 로그인회원가입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교구일정
  • CBCK소식
  • 교회소식
  • 본당소식
  • 동영상소식
  • 행사모집
  • 채용공모

소식

  • HOME > 알림마당 > 소식

성령께 드리는 9일 기도 [제2일차 : 5월 24일]|

  • 홍보국
  • |조회수 : 118
  • |추천수 : 0
  • |2020-05-23 오후 5:17:40

수원교구 채널 바로가기



성령께 드리는 9일 기도
   
제 2 일

오소서 성령님, 가난한 이 아버지, 은총의 주님 오시어 마음에 빛을 주소서.


두 려 움


   오직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영원한 구원이다. 따라서 오직 하나 두려워할 일은 죄뿐이다. 죄는 무지와 약함과 무관심의 소산이다.성령은 빛의 영이시요 힘의 영이시며 사랑의 영이시다. 일곱 가지 당신의 은혜로 그분은 정신을 비추어 주시고, 의지를 강하게 만드시고, 마음을 하느님 사랑으로 불사르신다.구원을 확실히 하려면, 날마다 성령께 간구할 것이니, 그분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는 우리를 대신해서 하느님께 간구해 주시기" 때문이다. 


   기도

   거룩한 두려움의 복되신 영이시여, 오시어 내 마음 깊숙히 사무치사, 내 주 천주이신 당신을 영원히 내 앞에 모시게 하소서.일체 주를 거스르는 일이 없도록 저를 보우하시옵고, 천국에서 주의 엄위하신 안전에 나서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주는 그곳에서 복되신 성삼위와 합하여 영원히 살으시고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주의 기도 (1번)

  성모송 (1번)

  영광송 (7번)


  성령께 드리는 봉헌문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내 자신을 주께 바쳐 드리나이다.

  주의 무구하심의 광채와, 주의 정의의 흔들리지 않는 굳셈과, 주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는 내 영혼의 힘이요 빛이시나이다. 주 안에 내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함으로써, 주께 상심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를 거스르는 미소한 죄로부터도 이 몸을 지켜 주시옵기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나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나로하여금 언제나 주의 빛을 우러러 보고,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께 매달리며, 일신을 주께 바치고 주의 너그러우심을 비오니, 내가 약해질 때마다 굽어 살피소서.예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그의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그의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내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나를 주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를 거스려 범죄치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내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나이다" 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비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여, 주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언약하셨으니, 내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내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내게 주시어, 이 세상의 사멸할 것들을 경멸하고 영원한 것만을 추구하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나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천주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를 모시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나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 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천주를 알고 나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자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천주를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천주께 경애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천주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여, 주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내게 새기시고, 매사에 주의 영으로 나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