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수원교구 222개 본당 교우들이 미사와 위령기도를 봉헌한다.
▲ 성전 안을 가득 메운 교우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위령기도를 바치고 있다.
▲ 조문을 위해 성전 밖까지 길게 늘어선 교우들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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