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주보 제21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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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주님은 언젠가 꼭 부르신다. 시간이 조금 걸릴 뿐!

글. 유승동 스테파노(갈곶동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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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처럼

‘황금의 입’을 가진 성인, 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축일 9월 13일)

글. 백형찬 라이문도(전 서울예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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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법

이혼이 죄인가요?

글. 성진욱 베드로(법무법인 해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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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담기

기적의 시작은 어디일까요?

글. 김영복 리카르도 신부(분당성요한 본당 제1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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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신부의 전례 마중물

연중 제23주일

글. 김동우 바오로 신부(교구 사무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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