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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쎌(cell) 회원 봉헌서약 갱신식’

수원교구 파티마의 세계사도직(회장 이정숙 수산나·영성지도 황재원 제노 신부)은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지난 7월 16일(목), 권선동 성당에서 ‘쎌(cell) 회원 봉헌서약 갱신식’을 개최했다.1부 특강, 2부 봉헌서약 갱신 및 파견 미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교구 내 쎌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해, 성모님께 자신을 다시 봉헌하고 기도와 희생, 사랑의 삶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2026.07.16. ‘쎌(cell) 회원 봉헌서약 갱신식’이 권선동 성당에서 있었다.파티마의 세계사도직 회원들이 파견 미사 중 진행된 갱신식에서 촛불을 봉헌하고 있다. 특강은 대전교구 천안원성동 본당 김재덕(베드로) 신부가 맡아 ‘스카풀라의 역사와 영적 의미, 성모님께 대한 봉헌과 신앙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김재덕 신부는 스카풀라의 의미를 ▴죄와 악으로부터의 보호 ▴구원에 대한 희망 ▴평화와 영적 보호의 표지라고 설명하며 “1251년 성모님께서 성 시몬 스톡에게 주신 은총의 표지로 성모님의 특별한 보호와 전구를 상징한다.”라고 말했다. 또,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가르침을 인용해 스카풀라를 ‘마리아 영성의 종합’이자 ‘그리스도를 입고 살아가는 신앙의 표지’라고 소개하면서, ‘이를 착용한 신자들은 기도와 성사생활, 사랑의 실천 안에서 성모님의 보호를 체험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2026.07.16. ‘쎌(cell) 회원 봉헌서약 갱신식’에서 특강을 맡은 김재덕 신부가 강의하고 있다.김재덕 신부는 “스카풀라는 성모님과의 친교를 통해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는 신앙의 상징”이라며, 마치 부적처럼 생각하지 말라고 당부했다.특강 후에는 교구장 대리 곽진상(제르마노) 주교가 주례하고,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한국본부 총재 이한택(요셉) 주교와 영성지도 황재원 신부, 교구 사제단이 공동집전하는 파견 미사가 봉헌됐다.▴2026.07.16. ‘쎌(cell) 회원 봉헌서약 갱신식’ 파견 미사가 봉헌되고 있다.곽진상 주교는 강론에서 “쎌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은 교회를 이루는 살아있는 세포”라며 “내가 교회의 지체임을 기억하고 주교, 사제, 수도자, 평신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할 때 교회가 바로 이 자리에서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이어, 곽 주교는 이날이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임을 상기시키며, 가르멜산 성모 신심과 파티마 성모 발현의 연관성을 설명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일관되게 요청하신 것은 기도와 회개, 그리고 세상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였다.”고 당부했다.▴2026.07.16. 쎌(cell) 회원 봉헌서약 갱신식 파견 미사에서 곽진상 주교가 강론하고 있다.곽 주교는 1925년 루치아 수녀에게 전해진 성모님의 말씀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묵상을 권고했다.그리고,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고 낙심하기보다 ‘너만이라도 기도하고, 너만이라도 사랑을 실천하라’는 성모님의 요청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론 후 회원들은 세례 때의 약속을 새롭게 다지며 봉헌 서약을 갱신했다. 촛불을 밝힌 채 자신과 가정, 교회와 세상을 성모 성심께 봉헌한 회원들은 곽진상 주교의 축복 속에 사제가 직접 걸어주는 스카풀라를 착용했다.▴2026.07.16. 파견 미사 중 ‘쎌(cell) 회원 봉헌서약 갱신식’이 거행되고 있다.쎌 회원들은 갱신식을 통해 스카풀라를 착복하고 촛불을 봉헌하며 서약 때의 다짐을 새롭게 했다. 이한택 주교는 축복 말씀에서 “파티마 성모님의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하다.”며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모님과 예수님을 삶 안에 모시고 기도와 사랑을 실천할 때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2026.07.16.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한국본부 총재 이한택 주교가 축복 말씀을 하고 있다.한편, ‘쎌(cell) 회원 봉헌서약 갱신식’을 시작하며 수원교구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이정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스카풀라를 통한 성모님께의 봉헌 정신을 강조했다.이어 회원들에게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칠 것’과 ‘기도와 희생, 봉헌의 삶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2026.07.16.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쎌 회원 봉헌서약 갱신식 미사는 곽진상 주교 주례로 이한택 주교와 황재원 신부, 교구 사제단이 공동집전한 가운데 봉헌됐다.취재‧사진_김선근(미카엘) 수원교구 명예기자
- [포토] 선종완 신부 선종 50주기 추모 미사
- [포토] 선종완 신부 선종 50주기 학술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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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족화해 관심 신학생 연수
[사진] 2026 민족화해 관심 신학생 연수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주교)가 주최하고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와 공동 주관한 ‘민족화해 관심 신학생 연수’가 2026년 6월 29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파주 민족화해센터를 거점으로 하여 강화, 안성, 연천, 임진각 등 접경지역을 순례하는 일정으로 실시되었다.▲ 2026. 6. 30. 2026 민족화해 관심 신학생 연수 참가자들이 강화 교동도 망향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번 연수에는 6개 교구(광주대교구, 서울대교구, 의정부교구, 전주교구, 춘천교구, 평양교구)와 수도회에서 대학원생, 부제, 학부를 졸업한 프락티꿈 신학생 총 33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장 김선태 주교가 6월 29일 연수 첫날부터 6월 30일까지 신학생들과 함께하며 평화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2026. 6. 29. 2026 민족화해 관심 신학생 연수에서 평화감수성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6월 29일(월) 첫째 날, 참가자들은 파주 민족화해센터에 모여 참회와 속죄의 성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위원장 김선태 주교의 인사 말씀을 들었다. 남덕희 신부(의정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가 참회와 속죄의 성당을 소개하였고,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총무 정수용 신부가 진행하는 평화감수성 교육을 통해 ‘낯설어도 괜찮아, 섬세하게 알아차리기, 좋아 좋아, 서로 배움’의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수관계와 두 국가 사이의 남북관계’ 주제로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김성경 교수의 강의도 이어졌다. 김성경 교수의 강의에 열띤 질문이 이어지며 남북관계의 재조명 설명에 관심을 기울였다.▲ 2026. 6. 30. 연수에 참가한 신학생들이 강화 교동도에서 철책길을 따라 걸으며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다.▲ 2026. 6. 30. 북녘땅 황해도 연안이 바라보이는 평화통일 기도의 집에서 김선태 주교가 미사를 주례하고 있다.▲ 2026. 6. 30. 전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장 김주영 주교가 신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6월 30일(화) 둘째 날, 오전에 강화 교동도 난정저수지에서 망향대까지 약 10km 해안 철책길을 따라 걸으며 침묵 속에 평화를 지향하며 묵주기도를 바쳤다. 같은 맑은 하늘과 자연의 바람을 느끼며, 왼편으로는 가로막혀 있는 철조망으로 바라보이는 북녘땅과 오른편으로는 주변의 푸른 논밭과 유유히 날아다니는 새들을 통해 갈라져 있는 가운데 평화가 무엇인지를 몸으로 느끼게 해 주는 순간이었다. 망향대에 도착하여 통유리창으로 북녘땅 황해도 연안이 바라보이는 개신교 감리교에서 운영하는 평화통일 기도의 집에서 위원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미사 봉헌하면서 북녘땅을 바라보며 기도하였다. 그 후 강화 제적봉 평화 전망대를 둘러보며 2.4km면 닿을 수 있는 북녘땅을 바라만 보고 다시 파주로 돌아와 장준하 기념공원을 둘러보았다.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전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김주영 주교의 ‘민족화해 일치를 위한 한국천주교회의 여정’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2026. 7. 1. 신학생들이 북향민 청년의 나눔을 듣고 있다.▲ 2026. 7. 1. 신학생들이 두부밥과 인조고기밥 재료로 북한음식을 만들어 먹고 있다.7월 1일(수) 셋째 날, 통일부 소속으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소’라고 불리는 안성 하나원을 방문하여 북향민 정착 지원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북향민 청년을 초대하여 삶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부분의 신학생은 북향민을 처음 만나거나 어르신들과의 만남만 접해 왔는데, 청년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도 별반 다르지 않음을 인식하였다. 나눔 후에도 1시간가량 질문이 이어지는 자연스럽고도 진지한 시간이었다. 오후 8시부터 북향민 강사의 안내에 따라 두부밥과 인조고기밥 재료로 신학생들이 직접 북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 2026. 7. 2. 신학생들이 장산전망대에서 임진강을 바라보고 있다.▲ 2026. 7. 2. 신학생들이 방문한 북한군 묘지7월 2일(목) 넷째날, 임진각-장산전망대-화석정 코스로 침묵 가운데 도보로 걸었다. 장산 전망대에서는 북에서 내려오는 물줄기인 임진강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하느님의 섭리대로 움직이는 자연과는 달리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생각하며 기도하였다. 오후에는 유엔군 화장장 시설, 북한군 묘지를 방문하여 전쟁으로 인해 죽어서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남과 북의 현실 속에 화해의 절실함을 느끼고, 북한군 한 명 한 명에게 머리를 숙였다. 7월 3일(금) 2026년 민족화해 관심 신학생 연수 마지막 날 오전 신학생들의 연수 나눔의 시간이 있었다. 이후 참회와 속죄의 성당에서 총무 정수용 신부 주례로 파견 미사를 봉헌하고 일정을 마쳤다.▲ 2026. 7. 3. 파주 참회와 속죄의 성당에서 2026 민족화해 관심 신학생 연수 파견미사가 봉헌되고 있다.
-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2026년 7월 7일 회의 결과
- 제16회 한국 천주교회 부제들의 주교회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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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미사
천주교 수원교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미사 봉헌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경기 지역 가톨릭 교우 단체장과 의원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천주교 수원교구는 7월 8일(수) 오후 수원교구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미사’를 봉헌했다.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주례하고 총대리 문희종 주교와 교구장 대리 곽진상 주교, 교구청 사제단이 공동집전한 축하 미사에는 유의동 국회의원(재‧보궐 당선)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8명과 당선인의 배우자가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선거를 통해 당선된 신자 정치인들이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주민을 위한 ‘공동선’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공직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이 미사는 여러분께서 맡은 소명을 하느님 앞에 봉헌하면서 지혜와 건강, 그리고 평화를 청하는 기도의 자리”라고 말했다.그리고, “주민들은 자신의 삶과 지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여러분에게 맡겼기에, 공직자는 늘 주민들의 목소리와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먼저 헤아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너희 가운데 으뜸이 되려는 사람은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에 따라 ‘섬기는 사랑’의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 주교는 가톨릭교회가 초기부터 강조해 온 “인간의 존엄과 공동선,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생명 보호와 환경 보호, 노동의 가치 존중, 약자 배려’를 통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하며, 수원교구 또한 사회복음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더불어 이 주교는 내년 7월 27일부터 4박 5일 동안 열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교구대회를 소개하면서 “이는 가톨릭만의 행사를 넘어 우리 사회가 세계와 만나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당선자들에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따뜻한 환대와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이에 당선인들은 지역 사회 발전과 더불어 국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행사는 미사 봉헌과 기념사진 촬영, 축하식, 만찬 등 순으로 진행됐다.축하식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국가적이고 세계적인 행사인 만큼, 대한민국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지원단을 구성해 해외 청소년들의 방문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새롭게 출발한 당선자들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 그리고, “미사 때 이용훈 주교님이 전한 하느님의 말씀대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면서, 다가오는 ‘수원 방문의 해’와 세계청년대회에 많은 이들이 경기도와 수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미사’에는 유의동 국회의원,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성제 의왕시장과 경기도의회 박은경·박준모·성복임·엄교섭·채명기·채명신·최찬민·황수영 의원이 참석했다.▴2026.07.0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미사’ 후 단체사진(윗줄 왼쪽부터) 채명신·황수영·채명기·성복임·박은경·박준모·엄교섭·최찬민 경기도의회 의원(아랫줄 왼쪽부터) 최대호 안양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의동 국회의원, 문희종 주교, 이용훈 주교, 곽진상 주교,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성제 의왕시장▴2026.07.0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미사’가 봉헌되고 있다.▴2026.07.08.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미사’ 축하연에서 수원교구 주교단과 당선인들이 케이크 불을 끄고 있다.(왼쪽부터) 수원교구 총대리 문희종 주교, 기초자치단체장 대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교구장 이용훈 주교,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경기도의회 의원 대표 성복임 의원, 교구장대리 곽진상 주교
- 한성숙 국무총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예방
- 천주교 수원교구,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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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수목원 생태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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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생태영성 월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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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26년 순교영성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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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마도 본당 사무장 채용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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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신둔본당 사무장 채용채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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