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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직자 묘지 참배 및 위령 미사
교구는 11월 3일(화) 위령의 날을 맞아 세상을 떠난 모든 이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위령 미사를 봉헌했다. 안성추모공원(최석렬 바오로 신부)에서 봉헌된 이날 미사는 총대리 문희종(요한 세례자) 주교 주례,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와 사제단 공동 집전으로 봉헌됐다. 안성추모공원 야외 성전에서 거행된 ‘위령의 날 미사’는 오전 10시에 연도로 시작했다. 이날 안성추모공원에 모인 사제와 신자들은 미사 전·후로 성직자 묘지를 참배했다. ▲ 안성추모공원 야외 제대에서 미사가 봉헌됐다. 미사에는 교구 내 여러 본당에서 찾아온 신자들이 참석해 세상을 떠난 이들을 추모했다.미사 강론 중 문희종 주교는 “위령의 날이 단순히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데 그치는 날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부활의 희망을 다시 확인하고, 언젠가 맞이할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로마서 8장 11절 말씀 “그리스도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사시는 당신의 영을 통하여 여러분의 죽을 몸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를 상기시키며, 부활에 대한 믿음을 되새겼다. ▲ 문희종 주교가 강론하고 있다.또한, 문 주교는 『준주성범』의 가르침인 “네 모든 행동과 네 모든 생각에서 네가 오늘 죽게 될 것처럼 너는 행동해야 한다.”를 인용했다. 그리고, ‘언제든 찾아올 죽음을 기억하고 늘 하느님 앞에 설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간이 있을 때 불멸하는 재물을 쌓아 놓아라. 그 재물이란 세상의 명예나 재산이 아닌 이웃을 향한 사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우리도 언젠가는 하느님께 돌아갈 것’이라고 한 문 주교는 “그날이 오면 천상 잔치에 참여할 희망을 안고, 가장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가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사제단이 성체 강복을 하고 있다.이날 미사에는 세상을 떠난 이들과 선종하신 사제를 추모하기 위해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신자들이 참석했다. ▲ 위령미사 중 수도자‧신자들이 영성체를 하고 있다. ▲ 주교단과 교구 사제단의 장엄 강복으로 미사를 끝마쳤다.교회는 해마다 11월 2일에 기념하는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과 연관하여 11월 한 달을 ‘위령 성월’로 지내고 있다. 위령 성월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특별히 기억하며 기도하는 달이다. ▲ 이용훈 주교와 문희종 주교, 교구 사제단, 신자들이 성직자 묘지에서 기도 중이다. ▲ 이용훈 주교가 선종한 사제들을 기억하며 성직자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 [영상] 수원교구 10월 주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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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한일주교교류모임, 전주교구에서 개최
제28회 한일주교교류모임, 전주교구에서 개최- ‘일본과 한국 교회의 이주민·난민·외국인 사목’을 주제로 -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종수 주교)는 2026년 11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전주교구 치명자산성지 평화의 전당(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제28회 한일주교교류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일본과 한국 교회의 이주민·난민·외국인 사목’이다. 한국 측에서는 주교회의 의장 김종수 주교(대전교구장), 옥현진 대주교(광주대교구장, 한일주교교류모임 연락 담당), 정순택 대주교(서울대교구장) 등 주교 23명, 일본 측에서는 나카무라 미치아키 대주교(나가사키 대교구장), 우메무라 마사히로 주교(일본 주교회의 부의장, 요코하마 교구장) 등 주교 12명이 참석한다.▲ 2025. 11. 20. 제27회 한일주교교류모임에 참가한 주교들이 히로시마교구 주교좌 세계평화기념성당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17일(화) 오후에는 황성호 신부(주교회의 국내이주사목위원회 총무, 광주대교구)가 “이주민과 함께 – 한국 천주교회 이주사목의 여정과 상호·문화적 교회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18일(수) 오전에는 데라다 다케후미 박사(조치대학교 명예교수)가 “일본인의 교회에서 일본에 있는 교회로”를 주제로 발표한다. 18일(수) 오후에는 한국 최초의 순교자인 윤지충 바오로 복자의 유해가 모셔진 초남이 성지뿐만 아니라 숲정이 성지를 방문하고, 오후 5시에 전주교구장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전동 성당에서 신자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한다.19일(목) 오전에는 미사와 전체 회의를 끝으로 모임을 마무리한다.한편, 공식 일정에 앞서 한일 양국 주교들은 17일(화) 오전에 국립익산박물관과 나바위 성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한일주교교류모임은 양국이 공통의 역사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1996년 2월 ‘한일 교과서 문제 간담회’라는 이름으로 한국 주교 세 명과 일본 주교 두 명이 일본에서 첫 모임을 가진 이래, 참가 주교가 30-40여 명에 이르는 모임으로 확대되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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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 보호 없는 낙태약 도입 추진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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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Halloween) 대신 ‘홀리스타(Holy Star)’
핼러윈(Halloween) 대신 ‘홀리스타(Holy Star)’수원 화성행궁서 ‘거룩한 별’들의 축제 열린다 제2회 홀리스타 페스티벌 개최… 천주교 성인·순교자 분장과 가수 바다·크라잉넛 축하 공연 등 다채‘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성공을 기원하는 ‘2026 홀리스타 페스티벌’이 10월 31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 주최, (사)수원교구가톨릭문화원 주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의 협조로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무대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로 나누어 진행된다.무대에서는 ‘홀리스타 페스티벌’의 고유한 콘텐츠인 ‘천주교 성인 분장 대회’를 시작으로, 가수 바다와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주제곡 작곡가 김지윤(프란치스코) 씨와 찬양 사도 D.E.S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체험 부스존에서는 천주교‧수도회 체험, 이웃 종교 화합 부스, WYD 체험, 포토존, 한복 대여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가 운영돼, 다양한 가톨릭 문화를 접할 수 있다.수원교구가톨릭문화원 관계자는 “작년에 처음 시작한 홀리스타 페스티벌은, 올해도 무명 순교자들의 순교터인 수원 화성행궁 일대에서 한복 차림의 한국 순교자 분장을 특징으로 진행된다.”며,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가톨릭 영성을 접목한 문화 콘텐츠가 되었으면 한다.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이가 가톨릭 성인(聖人)들을 가까이 느끼고, 나아가 ‘나도 성인이 될 수 있다.’ ‘우리 함께 성인의 모범을 따르자.’라는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세계청년대회의 수호성인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수원교구가톨릭문화원은 향후 단체, 수도회, 청년 작가 등의 참여와 후원을 확대해 이 축제를 지속 가능한 문화 선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https://www.heavenbridg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행사에 포함된 ‘홀리스타 분장대회’ 소개 이미지▴2025년 11월 1일 수원 화성행궁에서 열린 제1회 홀리스타 페스티벌 모습
- 2027 WYD D-300 비전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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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시노드 영성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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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용인 본당 성가대 지휘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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