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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수원교구 천지의 모후 레지아, 신년미사 봉헌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1-07 조회수 : 99

교구 최대 신심 사도직 단체…이용훈 주교 “레지오 활동은 작게 보이더라도 큰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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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수원교구청에서 봉헌된 천지의 모후 레지아 신년미사 중 이용훈 주교와 단원들이 “자, 일어나 가자”를 외치고 있다. 이승훈 기자

수원교구 천지의모후 레지아가 1월 4일 교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로 신년미사를 봉헌했다. 미사에는 레지아 산하 꼬미시움 간부와 직속 쁘레시디움 간부 등 130여 명이 참례했다.

이 주교는 강론에서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레지오 마리애의 활동이 우리 교구 성장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교구 내 222개 모든 본당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교구와 교회의 복음화 사업에 크게 협조하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별히 이 주교는 “우리 시대의 청년들에게, 자녀들에게 어떻게 우리 교회의 신앙을 잘 전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어야겠다”며 “2027 WYD 수원 교구대회에 세계의 젊은이들을 환대하는 일과 홈스테이 등에 앞장서서 잘 안내해주고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의 장례를 보면, 단원들의 간절한 기도 속에 주님께 돌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전한 이 주교는 “레지오 마리애 활동이 여러분의 삶에 작게 보일 수도 있지만, 참으로 탁월한 선택이자 큰 발걸음”이라고 격려했다.

천지의모후 레지아는 산하에 31개 꼬미시움, 314개 꾸리아, 2829개 쁘레시디움을 두고, 교구 내 모든 본당에서 활동하고 있다. 행동 단원 2만1600여 명과 협조 단원 3만3100여 명이 소속된 교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심 사도직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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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수원교구청에서 봉헌된 천지의 모후 레지아 신년미사 중 이용훈 주교와 단원들이 신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승훈 기자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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