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직자 강의에서 교구 울뜨레야 영성지도 송현석(마르코) 신부는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기고, 주님 안에 있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하고,
또한 교구 울뜨레야 자문위원인 박인환(베드로)씨는 평신도 강의에서 “꾸르실료 교육을 통해 하느님 삶의 실체를 보았고, 스스로 자신의 이상을 확고히 찾은 것처럼 이상.순종.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생활 기도와 지속적인 성체조배를 통해 삶의 목적인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생활하자”고 말했다.
최효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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