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가정은 한 생명체의 올바른 인격성숙을 위한 신앙이 시작되는 곳이며, 신앙의 토대가 형성되는 장소라는 점에서 신앙교육의 일차적 장소이며 부모는 가장 중요한 교리교사임을 강조하면서 “사랑이 가득한 가정에서 인격적인 존중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는 자녀는 자라면서 점차 건강한 자아와 정체성에 기초한 가치관들을 형성하게 되고 사회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람들과 행복한 관계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준식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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