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배 신부는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25,40)’의 말씀을 인용하며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으로부터 손수 빚어 만들어진 우리들은 우리가 가진 손으로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되어야한다”고 말하며“사람이 사랑으로 살아갈 때 가장 아름답다”고 사랑의 실천을 거듭 강조 하였다.
연희정 명예기자
사진 - 최호진 명예기자
[제5기 사회교리학교 일정]

1주차 인류에 대한 하느님 사랑의 계획 - 이영배 신부
2주차 인간과 인권 - 김기원 신부
3주차 경제생활 - 박영봉 신부
4주차 사회의 기본 세포인 가정 - 송영오 신부
5주차 인간노동 - 이용훈 주 교
6주차 정치 공동체 - 박영봉 신부
7주차 국제 공동체 - 최병조 신부
8주차 환경보호 - 황창연 신부
9주차 평화증진 - 서북원 신부
10주차 사회 교리와 교회활동 - 이기수 신부
11주차 종강미사 및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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