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리)헨리코 신부 노래 5절中》
(도미니코) 신부 독창과 제창 - 예수님 따르기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그 외아들 ▲박경민(마리아) 양의 바이올린 독주 - 성인 찬미가, 주의 사랑 전하리 ▲헨리코 성가대의 합창 - O Sanctissima, O Piissima, Panis Angelicus, 아무 것도 너를 ▲윤민구 신부 독창(선구자, 보리밭) ▲권나연(체칠리아) 씨의 바이올린 독주 -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윤민구 신부 독창 -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Panis Angelicus, Ave Maria 등으로 1시간 가까이 진행됐으며, ‘무궁무진세에’ 제창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참례한다는 김재춘(마르코·28·동천성바오로본당) 씨는 “다섯 번째 맞는 이 작은 음악회가 헨리코 신부님을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jpg)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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