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리구는 4월 8일~6월 3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12시30분 안양대리구청 1층 소강당에서 제3기 ‘마리아 어머니 학교’를 실시한다.
안양대리구 청소년국이 주관하고 가정사목연구소가 후원하는 이번 마리아 어머니 학교는 대화를 통해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바람직한 교육관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안양대리구 내 초등부 자녀를 둔 어머니는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이다. 교육비는 교재비와 간식비를 포함해 1인당 6만원.
※문의 031-458-4442 안양대리구 청소년국
오혜민 기자 (oh0311@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