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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신앙학교 주제는 ‘love letter(하느님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1부 미사의 은총 속으로(미사의 의미와 은총, 제대를 꾸며 보아요, 노래로 기도해요), ▲2부 하느님께 받은 사랑, 하느님께 드려요(하느님께 러브레터 쓰기, 하느님을 사랑하는 티셔츠 만들기), ▲3부 미사 따라 잡기(주님 자비를, 하느님의 어린양, 들려주는 주님 말씀,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4부 나는 신자다(조별 미사 소창곡 경연대회), ▲물놀이 순으로 진행 됐다.
주일학교 문신혜(아녜스) 교감은 “저학년 어린이에게는 ‘미사’라는 주제가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미사 중 제구를 이용한 교안을 활용하여 하느님 사랑이 어린이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주일학교에서 함께 봉사하는 18명의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