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오후 12시 가톨릭청소년문화원에서 수원대리구장 최재용 신부의 고희 및 영명축일 축하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리구 사제단과 각 본당 총회장, 일반 하객 등 100여 명이 모여 최 신부의 고희와 영명축일을 축하했다.
▲ 수원대리구장 최재용 신부(가운데)의 고희·영명축일 축하식에서 원로사목자 임충승 신부(최 신부 오른쪽), 매탄동본당 주임 김광남 신부(최 신부 왼쪽) 등이 함께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