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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수원대리구 권선동성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한 유정원(프란치스코) 신부는 사제서품을 받아 오늘 이자리에 서기까지 모든 것을 도와주신 교우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겸손되이 사제생활을 할 것을 다짐했다.
유정원 신부는 아들의 사제 서품을 애타게 기다렸지만 끝내 병마로 세상을 떠난 모친(구명숙‧베로니카)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려, 미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서기수 루치아노, 조정현 베네딕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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