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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5월 6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5-05-06 조회수 : 104

살아있는
사랑을 배우고
만나는 생명의
시간입니다. 
 
생명의 빵은
생명의 물결로
오월을
물들입니다. 
 
넘치는
생명의
빵입니다. 
 
그 어떤 것도
생명의 빵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생명의 빵은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우리 모두에게
주십니다. 
 
생명이자
빵인
하느님의
조건 없는
선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랑입니다. 
 
가장 좋으신
사랑이
우리를
성장시킵니다. 
 
하나가
되고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생명의 빵보다
진실한 사랑은
없습니다.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을
진실로
믿습니다. 
 
오늘도
살아있는
생명의 빵을
받아 먹는
우리는
생명의
자녀들입니다. 
 
생명의
날이며
감사의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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