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닌
우리의
삶으로
드러나야 할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하느님과의
인격적
관계에서만
더욱
깊어집니다.
사랑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진정한
돌봄입니다.
여기에서
어린양은
연약하고
보호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지속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랑이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사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연약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삶으로 시작하여
삶으로 완성되는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은
반드시
돌봄으로
이어지고
진정한 사랑은
예수님의
사랑에서
흘러나와야
진실합니다.
사랑은 돌봄의
뿌리이고
돌봄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렇듯
사랑은 방향이고
돌봄은 방법입니다.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인
돌봄이 없는
사랑은 공허하고
사랑 없는 돌봄은
의무감에 치우쳐
빨리 지칩니다.
사랑과 돌봄은
하나의
생명입니다.
예수님
사랑의 마음에
깊이
뿌리 내리는
돌봄의 날
되십시오.
사랑은
끝까지
함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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