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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월 5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국 작성일 : 2026-01-05 조회수 : 8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 4, 17)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실 만큼

이미 우리는

존귀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기에,

우리는 지금

이 순간부터

다르게 살 수

있습니다. 

 

가까이 온

하늘 나라는

예수님의

첫 선포이자

그분 삶 전체를

꿰뚫는

복음의 핵심입니다. 

 

하늘 나라 역시

믿음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생활 속에서

실현되어야 할

우리의 길입니다. 

 

하늘 나라의 방식은

언제나 사람을

살리는

방식입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사랑으로 응답할 때,

하늘 나라는

지금 여기서

열립니다. 

 

지금 우리는

다르게 살 수

있습니다. 

 

용서, 화해, 나눔은

이상이 아니라

가능한 현실입니다. 

 

하늘 나라의 가치는

과거에 묶이지 않습니다. 

 

회개는 처벌이 아니라

새 출발의 특권이 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삶 안에 현존하시며,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방식 그 자체가

가까이 온

하늘 나라의

본질입니다. 

 

사랑이 회복되는

곳에서

하늘 나라는

이미 존재합니다. 

 

하늘 나라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하늘 나라는

개념이 아니라

살아 있는

현실입니다. 

 

그 사랑에 응답하는

삶 자체가

이미 하늘 나라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미

우리 삶 가까이

오셔서 사랑으로

머무시는

하늘 나라의

현실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이미 하늘 나라를

살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관계이며

현실입니다. 

 

이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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