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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9월 8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9-08 조회수 : 332

9월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마태 1, 21) 
 
우리가 받은
첫번째 선물은
그 무엇보다도
생명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구원의 시작은
탄생입니다. 
 
하느님의 존건없는
선물입니다. 
 
마리아의
탄생으로
생명의 길이
우리 가운데
준비됩니다. 
 
마리아의 탄생은
우리를 향한
구원의 약속입니다. 
 
우리를 잊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랑입니다. 
 
사랑은 하느님을
향해야 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한
한 여인의 삶이
펼쳐집니다. 
 
행복은
하느님이십니다. 
 
행복을 하느님에게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과 한 사람이
함께 길을 만들고
함께 길을 걸어갑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는
모든 시간들이
복된 시간이며
봉헌임을 믿습니다. 
 
꽃도 열매도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마리아의 탄생은
구원의 선물이 됩니다.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사랑을
믿습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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