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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0월 31일 _ 김연희 마리아 수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10-31 조회수 : 307

루카 13장 22~30

동쪽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잔칫상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주님을 믿고 살았는데 제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주님 집에 들어간다는 것입니까?
말도 안됩니다ㆍ난 인호를 받았는데 ~
믿고 산 세월이 얼마인데 ‥문 열어 주세요 ㅠ‥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이웃을 대하며
겸손과 순종의 마음을 지니고
끝까지 달릴 길을 다 달리고 나면,
꼴찌로 들어가도 주님은 일등 도장을 꽝!
찍어 주실것입니다ㆍ오늘도 요이~ 땅!!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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