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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1월 6일 _ 김연희 마리아 수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11-06 조회수 : 302

루카 14장 15~24

내 집에 가득차게 하여라!

하늘나라의 진치상에 초대받은 사람은
과연 누구이며, 핑계대고 안 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예, 갈께요' 해놓고 막상 때가 되면
우선순위가 바뀌어 자기 중심으로
흘러버리는 사람들을 주님은 좋아하지
않으십니다ㆍ

당신 삶에서 주님은 몇 순위?
아들이, 남편이, 내 건강이 1순위인
사람은 미루다가 결국 놓치고 말테고
다른 사람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ㆍ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행할 수 있다면?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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