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6장 9ㄴ~15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보지마세요 ~ 부끄러워요' 하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 자신만
안 보일뿐 모두가 보게 됩니다ㆍ
아무도 모르게 일을 처리하거나
아무도 모르게 속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그들의 어둠이 밝혀진다면? ‥
평정심을 유지하며 도를 넘지 않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의식을 놓치 않을때입니다ㆍ
욕심이 과하면 세상으로 기울게 되고
그 늪이 마냥 좋아~ 하느님도 치워버려,
결국 ~ 자신을 망치게 됩니다ㆍ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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