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8장 1~8
하느님께 선택받은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으면 들어주실 것이다!
피정 스케즐이 꽉 차 있다고 하는대도
도와달라며 귀찮게 때쓰는 사람이
있습니다ㆍ간절함이 간곡하게 제 마음에
닿을때 어떻게든 도울 방법을 찾게 되고
결국 피정 동반을 하게 됩니다ㆍ
'평생 잊지 못할 은총을 받았다'며
깊은 감사를 하고 떠나는 이들을 보면서
주님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ㆍ
믿음이 사라지는 이 세상에서
꿋꿋이 끝까지 버텨내어 주님 함께 뵈옵기를 ‥
우리 자녀들이 믿음 지키기를 기도합시다!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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