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토요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태 9, 17)
새로운 삶이 이제
시작 되었습니다.
새 부대를
가득 채우는 것은
언제나
새 포도주입니다.
새 포도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끊임없이 우리를
새롭게하십니다.
새 포도주로부터
새로운 삶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맛보게 됩니다.
새 포도주는
오늘을 가리키듯
새 부대를 원합니다.
새로운 삶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새로운 삶의 맛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맛보게 하십니다.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가 새 포도주와
새 부대의 관계이듯
새로운 관계가
새로운 삶을
만듭니다.
우리의 삶안에
담아야 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롭게 삶을 맛들입시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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