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 월요일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 9, 22)
서로 다른 아픔을
겪는 이 시기에
예수님께서
우리삶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아픔을 통해
얻게되는 간절한
믿음입니다.
믿음도 성장이
필요한 부분임을
우리의 아픔을 통해
다시금 일깨워주십니다.
구원으로 이끄시는
참된 치유입니다.
치유의 시작에는
언제나 주님을 향하는
용기가 있습니다.
용기가 필요한
우리들
매순간입니다.
주님을 향하는
성장의 시간입니다.
모든 성장의
순간에는
주님을 향하는
간절한 믿음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모든 여정이
필요함을
가르쳐주십니다.
믿음으로 연결되는
고통의 신비입니다.
구원과
믿음의 관계는
아픔과 성장의
관계처럼
서로를 향합니다.
소중한 믿음의
순간들을
놓치지 마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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