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라고'
마태오 11장 25~27
'지혜롭다는 자들 내치시고 철부지를'
제가 뭐라고
부르시고 살게 하시나이까?
제가 뭐가 잘났다고
그런 일을 하겠습니까?
제가 뭐나 된다고
소리를 내겠습니까?
할 수 없습니다
하지 않으렵니다
못합니다 ᆢ ㅠ ㅠ
어리석은자여!
허약하고 부족하다는것 다 알면서
부르셨고 보내시고 살게 하십니다
말더듬이 모세를 보내시는 것처럼!
나를 보내셨고 능력도 주셨습니다
지금이라도 '예' 하고 행하십시오
주님이 주신 시간, 건강, 능력을
내어놓지 못하게 누가 꼬십니까?
분명 사탄이 당신 손잡고 있는것입니다
영적인 삶은 모든 시간에 열려있고
영적인 사람은 유연하고 부드럽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솔직하고 진실합니다
영적인 사람은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