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행복'
루카 11장 27~28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훌륭하고 성공한 사람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습니다
자식이 금메달을 따서
어머니 목에 걸어줄때 그 감격은 대단!
오늘 예수님께서는
자식 뒷바라지 하고 헌신하여 보람느끼는
어머니의 삶도 가치있고 훌륭하지만
더 가치있는 삶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의 행보가
더 크고 복되다는 것입니다
자식에 메여 이래라저래라 하는 어머니보다
밥 지으며 기도하고 말씀을 사는
어머니가 훨씬 더 낫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몸소 실천하는 헌신이 복되다'
- 예수성심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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