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수요일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루카 11, 46)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를
반성하게됩니다.
바리사이같은
제모습을 모른 채
살았습니다.
하느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았습니다.
먼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아름답게 사는 것이
하느님 사랑의
올바른 삶입니다.
행복은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온전한
회개입니다.
바리사이적인
참견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착각과 참견사이에
겸손함이 있습니다.
겸손은 교만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서
거짓 없는 사랑을
배우는 것입니다.
거짓 없는 사랑은
서툴어도 진정성이
있습니다.
이름값 하는
바리사이들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신앙인이길
더 원하십니다.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그 길을
예수님께서는
가장 낮은 모습으로
걸어가십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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