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02. 월.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마태 8, 10)
우리의 믿음을
반성하는 은총의
대림시기입니다.
믿음은 믿음으로
치유됩니다.
가장 아픈 곳에서
가장 뜨거워지는
우리의 믿음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두가
소중한 하느님
자녀입니다.
믿음의 잔치는
언제나
사람들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여기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하느님 나라의
믿음입니다.
믿음의 힘은
치유의 힘입니다.
동쪽과 서쪽
모든 것이
믿음이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을 자주
찾아야 우리의
믿음도 성장합니다.
믿음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입니다.
믿음의 길을
따라가는 믿음의
대림시기 되십시오.
한 사람을 살리는
믿음의 시간이길
기도드립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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