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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2월 4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12-04 조회수 : 306
12. 04. 수.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마태 15, 37) 
 
처음도 마지막도
성체성사입니다. 
 
매일매일
우리를 위해
성체성사를
준비하시고 
 
성체를 주시는
분또한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우리모두를 위한
성체성사입니다. 
 
가장 구체적인
삶의 자리에서
성체성사가
이루어집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사랑의 성사임을
알게하십니다. 
 
사랑의 성사는
주님과 함께하는
사랑의 삶입니다. 
 
사랑의 삶은
살과 피를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따뜻한
사랑입니다. 
 
구원의 여정안에
모두를 배부르게
하시는 성체성사가
있습니다. 
 
우리를 영원히
돌보아주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그분을 만납니다. 
 
모두를 살게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성체성사는
말씀과 나눔
찬양과 감사가
있습니다. 
 
성체성사의
기쁨으로
다시돌아가는 감사의
대림시기 되십시오. 
 
성체성사는
모두를 살게합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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