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애받는 이유'
루카 1장 26~38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하느님의 총애를 받은 마리아 ~
너무 사랑스럽고 뭐든 하는 모습이
맘에 쏘옥 드셨습니다~ 그 이름 마리아
잘 보이려고 치장하고 돋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빛이 나는 사람 마리아
마리아의 궁을 택하시어 구세주 예수를
우리에게 오시도록 허락하십니다
지극한 사랑이 우리에게 오는 그 날을 기다리며
내 안의 궁을 찾아오실 님을 맞이할 준비를
게을리 하지 맙시다
'총애받는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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