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30. 월.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루카 2, 38)
성탄의
이야기가
우리의 온 세상을
다 뒤덮어
버렸습니다.
희망이 필요한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희망으로
오셨습니다.
성탄의
이야기 하나가
우리에게
가장 강한 희망을
선사합니다.
우리를 살리는
희망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희망을 통해
우리들의 하느님을
기쁘게 만납니다.
희망은 멈추지
않습니다.
희망의 예수님께서
우리를 껴안아
주십니다.
희망을 꿈꾸는
사람이 되게합니다.
희망을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시어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대신할
희망과 속량은
없습니다.
성탄을 기쁘게
이야기하는
우리의
일상되십시오.
우리 삶안으로
주님의 속량이
성탄으로
들어왔음을
믿습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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