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새 종이 그림'
루카 2장 16~21
'그 이름 예수'
2020 새 날 새 아침!
깨끗한 마음으로 시작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지난해 마지막 밤
어둠을 안고 잠들었다 하더라도
과감히 버리시고
새로 그림을 그리도록
새 마음 주신 예수님과 그려 나갑시다
틀릴까봐
너무 잘하려고 마음먹다가
시작을 두려워하는 이들은
용기내서 시작하십시오
틀리고 어그러진 것조차
아름답고 멋진 인생으로
가꾸어 주시는 그 이름 예수와 함께
굳건히 당당히 첫 장을 폅시다
'인생의 무대에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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