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봐주는 시간'
루카 11장 29~32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권유를 하고 충고를 해도
듣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강경책을 써야 합니다
니네베 사람들의 삶이
주님 보시기에 역겨워서 요나를 파견했더니 ~
고집 쌘 마음 내려놓고 기존 삶을 바꾸는 모습을
보면서 진노를 거두십니다
지금의 자리에서 내가 사는 모습을 점검하여
개선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요나 보다 더 큰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날 봐 주는 시간의 끝이 있습니다'
- 예수성심시녀회 김연희마리아 수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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