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2.수.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 3, 17)
하느님
사랑에서
시작되는 강렬한
구원의 기쁨입니다.
하느님 사랑은
영원합니다.
변함없는
사랑이 우리를
이끌어 갑니다.
더 사랑하기위해
사람이 되셨습니다.
사랑과 구원은
뗄 수 없는
하나입니다.
깊이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는
삶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사랑과
구원 사이에
우리가 있습니다.
구원은 하느님
사랑을 우리가
믿는 행복입니다.
불안이 아닌
사랑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사랑은 예수님을
향해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길이
구원의 길입니다.
사랑을 주고받는
우리 삶안에
이미 와 계신
주님을 믿습니다.
사랑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는 사랑의
놀라운 계획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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