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토.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요한 14, 14)
기도의 길을
벗어나 있습니다.
기도와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삶입니다.
기도로 단련되고
고통으로
겸손해지는
우리의 신앙입니다.
삶을 드러내는
기도가 필요한
우리들
시간입니다.
기도와 함께가는
우리들 삶이기
때문입니다.
등불처럼
기도가
우리 삶을
비추어 줍니다.
기도로 마음을
다듬고 기도로
마음을 다스립니다.
알 수 없는
시간을 걸어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기도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 잡게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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