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8.목.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7, 23)
여전히 삶은
알 수 없는
신비입니다.
신비는
...... ......
완전히와
하나 되는
이 길로 우리를
초대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단숨에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한 순간에
지나가는
우리들
시간입니다.
극단으로 치우친
우리를 치유하여
주시는 일치입니다.
기도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기도로 갈증을
채워주십니다.
간절하신 기도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당신 사랑을
강렬하게
드러내십니다.
기도는 완전히
하나가 되고자
하시는 사랑의
일치입니다.
가장 먼저
사랑은 기도임을
일깨워 주십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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