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8.토.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마태 12, 21)
우리가
희망해야 할
희망이 여기에
있습니다.
유일한 희망이
우리를 살립니다.
가장 힘든 때
가장 절박한
희망을 만납니다.
희망은
모든 곳에
존재합니다.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놓는
희망입니다.
희망을 힘차게
선포하십니다.
희망은
희망을 믿고
실천할 때
더욱 풍요롭습니다.
희망의 중심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나눔이신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 희망입니다.
다시 희망을
나눕시다.
희망의
주님이십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에 필요한
희망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뀌었습니다.
희망과 더불어
희망을 향해
나아나는 참된
희망의 날
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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