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1.화. 이들이 내 어머니이고 형제들이다.(마태 12, 49)
말씀의
탯줄이며
실천의
힘입니다.
서로를
성장시키는
사랑이 참된
사랑입니다.
애착과 집착이
아닌 말씀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과 함께
하지않고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성장은 말씀과
함께 자라납니다.
말씀의 실천으로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영원한 것은
하느님
말씀뿐입니다.
말씀이 중심이
되어야
모든 관계는
다시 건강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만나듯
사람을 만납시다.
관계안에 있는
말씀이며
실천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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