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신의
믿음을
되돌아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결정적인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단순한
믿음이
아닙니다.
잃어버린
양 한마리를
찾게하는 간절한
믿음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믿음입니다.
우리모두를
살아가게 하는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이 약한
까닭입니다.
믿음은
실천속에서
자라납니다.
실천은
믿음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믿음은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게 합니다.
바꿀 수 없는
믿음이 오늘을
태어나게 합니다.
오늘에
필요한 것은
오늘의
믿음뿐입니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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