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마태 28, 19)
어울러야
아름다운
자연의 생생한
모습이다.
복음화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나눔이다.
사랑은 이와같이
나눔의 힘으로
드러난다.
서로를 아름답게
변화시킨디.
나눔이라는
복음화는
서로를 살린다.
나눌 때
생명은 더욱
아름답다.
나눔은
복음화의
본질이다.
나눔은
모든 이들에게
활짝 열려있다.
서로를 환하게
비추어준다.
참되게 사는
것이 복음화의
모습이다.
복음화는
신앙인의
참된
실천이다.
나눔과 사랑이
서로를 위한
구원이 된다.
복음을 위한
복음이 아니라
모든 이들을 위한
복음이다.
복음화는
삶의 의미이다.
삶의 의미를
가르쳐준다.
무의미한 삶이
기쁜 삶으로
바뀌게 된다.
복음화는
나눔으로
함께하는
기쁨이다.
우리를
살아나게 하는
복음화이다.
복음화
되어가는
만남이길
기도한다.
이렇듯 올바른
실천이 있는 곳에
복음이 있고
복음이 있는 곳에
서로를 살리는
가장 아름다운
복음화가 있다.
복음과
복음화 사이에
말씀이 사람이
되신 예수님의
삶이 있다.
복음화는
삶으로
전교한다.
전교는 삶을
외면하지 않는다.
복음을 나누는
삶의 기쁜
주일이다.
복음화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상호존중에서
시작되는
참기쁨이다.
삶을 위한
복음화이며
사랑을 위한
복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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