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마태 22, 37)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는
사랑의 길이다.
하느님 사랑이
마음을 살리고
목숨을 살리고
정신을 살린다.
사랑의 시작은
언제나
하느님 사랑으로
시작한다.
우리를 위한
하느님 사랑이다.
사랑 받고
사랑 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며
사랑의 기쁜
관계이다.
계명의
본질또한
하느님 사랑에
있다
모든 사랑은
하느님께
중심을
두고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분리될 수 없다.
하느님 사랑을
먹고 사는
우리들 삶이다.
삶의 방향성은
언제나
하느님이시다.
하느님을
사랑할 때
율법에서
자유롭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사랑의 참된
계명이다.
사랑은
하느님과
함께하는 것이다.
온 삶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생명의 길이다.
생명은
하느님을
사랑할 때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행복하다.
영원한
사랑의 기쁨은
오직 하느님
사랑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사랑은
하느님 사랑으로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사랑은 나눌 때
가장 풍요롭다.
가장 기쁜
나눔의 주일이다.
마음을 나누고
목숨을 나누고
정신을 나누는
기쁜 복음이다.
하느님께서는
그 사랑을
우리에게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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