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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1월 21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1-21 조회수 : 81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 12, 50) 
 
사랑과
봉헌 사이에 
우리가 
살고 있다. 
 
날마다
봉헌이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살게했던
봉헌이다. 
 
봉헌으로 
사랑이 된다. 
 
사랑의 핵심은
봉헌이다. 
 
우리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봉헌은
시작된다. 
 
말씀과 실행을
하나되게 
하는 것이
봉헌이다. 
 
봉헌으로
우리 삶은
정화된다. 
 
봉헌은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강렬한 뜻이다. 
 
순종이
봉헌이다. 
 
봉헌의 가치는
신앙의 참된
가치이다. 
 
가장 아름다운
말씀의 실천은
봉헌의 삶이다. 
 
신앙은
봉헌이다. 
 
지금 이순간이
봉헌이다. 
 
복음의 길은
봉헌의 길이다. 
 
자신을 뜻을
자아를 비우는
봉헌으로
하느님의 힘은
더욱 강렬해진다. 
 
봉헌은
하느님을
드러내는
가장 빛나는
영광이다. 
 
오늘도
봉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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