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수.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요한 7, 22)
희망을
별빛처럼
바라보게 된다.
우리의 아픔에
가까이 계시며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여 주시는
구원의
주님이시다.
보고 들은
것을 통해
비로소
알게되고
비로소
만나게되는
우리 삶의
기쁜 소식
복음이다.
우리를 위하여
주님께서 오셨다.
사람답게
살게하기 위해
주님께서 오셨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이
열린다.
당신 삶으로
바른 길을
우리에게
가르쳐주신다.
말씀과 진리는
예수님의
삶으로
드러난다.
이와같이
참된 진리는
우리 삶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
이미 와 계신
주님을 보게된다.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만나게되는
주님이시다.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닌
이러한
주님처럼
스스로 살겠다는
마음과 실천이
중요하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이길을
걸어가신다.
예수님을 통하여
보고 들은 것이
한낱 지식이
아닌 우리의
삶이 되는
대림이길 기도한다.
대림은
뜨거운
우리의
삶이다.
우리 삶이
예수님을 닮은
희망의 별빛이길
기도드린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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