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주보

수원주보

Home

게시판 > 보기

오늘의 묵상

12월 30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0-12-30 조회수 : 1922

12.30.수.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루카 2, 38) 
 
마음이
깊어갈수록
이야기도
깊어진다. 
 
우리를 살리는
구원의
이야기가 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이야기이다. 
 
성탄은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의
이야기이다. 
 
예수님께로
돌아서게 한다. 
 
우리를 위하여
내려오신
내려옴의
이야기이다. 
 
내려옴이
믿음이다. 
 
믿음을
배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삶으로
믿음을
이야기하신다. 
 
이야기는
말씀이 되고
믿음은
속량이 된다. 
 
나와 너를
변화시키는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구원이 필요한
우리들이다. 
 
나누어야
할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성탄의
이야기이다. 
 
성탄의
이야기는
우리를 살리는
이야기이다. 
 
우리 마음은
성탄의 이야기를
품고 살아야 한다. 
 
마음을 살리는
이야기이다. 

신고사유를 간단히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