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금.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루카 5, 13)
모두들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이다.
사람답게
사는 삶이
깨끗하게
되는 삶이다.
참된 치유는
주님과의
참된
관계회복에
있다.
참된
관계회복이란
참된 사랑에
있다.
언제나
사랑의
관계안에
참된
길이 있다.
주님께
나의 아픔과
나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아픔속에
치유가 있다.
나의
아픔까지도
편하게
이야기하는
관계가
건강한 만남이다.
건강한 만남은
서로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생명이 있기에
그에 따르는
치유도 있다.
치유가 있기에
좋은 성장도
있다.
치유를 통해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된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치유이며
깨끗한
정화이다.
우리모두는
아픔을 딛고
치유와 성장을
향해 나가는
사랑의
존재들이다.
참된 사랑은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고
우리의
아픔을 딛고
성장한다.
우리에게 오신
주님 사랑이
우리를 다시
깨끗하게 하신다.
사랑을 믿기에
살아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사랑이 있기에
소중하고
멋진 삶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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