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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5월 15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5-15 조회수 : 3371

05.15.토.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요한 16, 27) 
 
아카시아
꽃향기
사랑처럼
지극하다. 
 
참된 사랑이
절실한
우리들 삶이다. 
 
사랑이
구원이다. 
 
삶의 본질은
분명 하느님
이시다. 
 
사랑의
처음과 
 
사랑의
끝도
하느님이시다. 
 
예수님으로
사랑은
끊어지지
않았다. 
 
사랑은
끝이 없다. 
 
사랑으로
이어져있다. 
 
사랑을
건너면
사랑이
기다리고 있다. 
 
삶이란
사랑을 만나는
여정이다. 
 
하느님이 없는
방향이란 없다. 
 
사랑과
하느님은
하나이다. 
 
사랑을
먹고사는
우리들 
삶이다. 
 
사랑을
알게되면
삶은 
달라진다. 
 
삶안에서
하느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
참된 복음이다. 
 
모든 관계의
기본은 
사랑이다. 
 
사랑의 여정
그 시작점과
끝점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사랑을
맛보게된다. 
 
사랑이신
하느님께
우리를
살게하는
사랑을 청한다. 
 
사랑은
내 것이 
아니다. 
 
하느님의
것이다. 
 
삶이
하느님
사랑이다. 
 
사랑은
하느님의
방식이다. 
 
사랑을
청하고
사랑으로
함께하는
기쁜 날이다. 
 
가장 중요한 
하느님 사랑을
오늘도
일깨워주신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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