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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6월 1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홍보실 작성일 : 2021-06-01 조회수 : 2317

내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다.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끊임없이

내어주시는

하느님이시다. 

 

헤아릴 수 없는

하느님 사랑이다. 

 

하느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믿음은

하느님의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우리의

생활이다. 

 

생활의 깊이는

믿음의 깊이이다. 

 

믿음의 향기는

봉헌의 삶이다. 

 

생활 속에

봉헌이 있다. 

 

봉헌은

믿음의

버팀목이다.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생활이

참된 행복이며

참된 자유이다. 

 

생활의 실천이

우리를

거룩함으로

이끄는

첫 발걸음이다. 

 

모든 사랑을

다 주시는

하느님이시다. 

 

새로운 삶이란

하느님의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사랑의 실천이다.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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