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마르 12,31)
사랑의
힘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삶이다.
계명은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뜨거운 사랑이다.
우리의 삶이란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기 위한
사랑의 여정이다.
사랑하지
않고서는
깊어질 수 없는
하느님 체험이다.
계명은
사랑의 삶을
만들어간다.
계명은 우리를
사랑의 관계로
초대한다.
사랑이
구원이다.
참사랑이
참계명이다.
사랑이 무너지면
욕망과 욕심이
관계의 중심을
차지한다.
구원의 길을
제시하시는
주님이시다.
사랑을
완성하시는
십자가의
주님이시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사랑을
우리들에게
가득 보여주신다.
하느님 사랑을
받은 이가
이웃 사랑도
기쁘게 실천할
수 있다.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있어야 할 것은
하느님
사랑뿐이다.
사랑이
가장 큰
은총이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이
빠져있다면
아직도 하느님을
제대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사랑이란
마음을 다하고
사랑이란
목숨을 다하고
사랑이란
정신을 다하고
사랑이란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큰 계명이
나와 너
우리를
구원한다.
사랑 안에
행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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