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것이
기도이다.
오른손도
왼손도
똑같은
마음이길
기도드린다.
바라는 것보다
베푸는 것이
더 큰 행복이다.
우리자신은
속일 수 있어도
하느님은
속일 수 없다.
자아를 비우고
내려놓는 것이
참된
단식이며
자선이다.
하느님께서는
진실한 삶을
원하신다.
진실한 실천은
진실한 사랑이다.
이웃을 위한
자선과 기도는
결국 나를 위한
자선과 기도이다.
분리될 수 없는
공동체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자선과 기도의
출발은 하느님을
향한 마음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자선이며
기도이다.
입(口)으로
하는 자선에서
가슴과 마음으로
하는 자선으로
옮겨가야 한다.
이것이 참된
실천이며
기도이다.
참된 마음은
언제나
아름답다.
자선의
앞모습과
뒷모습에서
예수님의
뜨거운
마음을
다시 만난다.
어떻게 살것인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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