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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11월 25일 _ 한상우 바오로 신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1-25 조회수 : 60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루카 21, 28) 

 

가까워진

당신의

속량으로

우리의 모든

빗장과 마음의

자물쇠를 여신다. 

 

불완전하고

미완성의

우리들 삶에

주님의

속량(贖良)이 있다. 

 

유죄(有罪)와

무죄(無罪) 사이에

넘치는 속량이 있다. 

 

속량의 뜻은

구원이다. 

 

속량은

다름아닌

자유로운

은총의

삶이다. 

 

속량의 여정이

바로 구원의

여정이다. 

 

아름다운 속량은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에서

출발한다. 

 

주님의 속량에

우리 마음을

맡겨드린다. 

 

속량으로

우리마음또한

가야할 곳을

알게된다. 

 

속량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다. 

 

속량으로

참된 사랑을

가르쳐주신다. 

 

참된 사랑은

속박이 아닌

참된 자유이다. 

 

희생 없는

속량은 없다. 

 

사랑 없는

속량은 없다. 

 

고귀한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맑게하신다. 

 

속량이라는

사랑의 길만이

있을 뿐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을

간절히 바라시는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위한

속량의 길을

걸어가신다. 

 

속량과

아픔 사이에

만나게되는

가장 좋은

사랑이다. 

 

속량으로

새날이

더욱 맑게

빛난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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